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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낸시랭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낸시랭이 출연해 운동을 하게 된 계기와 몸매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낸시랭은 “더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위해 머슬매니아 대회 출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운동 후 현재 인생 최저 몸무게 45.5kg이다. 술은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한다”며 “올 여름 애플힙을 원한다면 하루에 스쿼트 60
한편 낸시랭은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35살 이상 참가 가능한 클래식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낸시랭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대박이다” “낸시랭, 언제 참가했어” “낸시랭, 몸이 근육 덩어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