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과거 ‘황제를 위하여’ 베드신 새삼 화제…볼륨감 넘치는 몸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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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근황 포착
이태임, 과거 ‘황제를 위하여’ 베드신 새삼 화제…볼륨감 넘치는 몸매 ‘대박’
이태임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아서 이민기와 파격 베드신을 찍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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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사진=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특히 수척해진 이태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태임
한편 이태임은 지난 3월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예원과 갈등을 빚었고 욕설 논란으로까지 번지면서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정아람, 최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