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전효성이 섹시 디바로 완벽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를 열창했다.
이날 붉은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효성은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무대 말미에는 재킷을 벗어 던져 그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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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기가요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