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13년 만에 대중 앞에 등장 “떨리고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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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병역 기피 논란 언급할까?
유승준, 13년 만에 대중 앞에 등장 “떨리고 조심스럽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을 할 예정이다.
↑ 유승준 사진=유승준 웨이보 |
이어 “한국을 떠난 지 13년 만입니다. 이제 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 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이라고 덧붙였다.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던 유승준은 병역 기피 논
이후 한국이 아닌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유승준은 영화 ‘대병소장’ ‘소림사 2014’ ‘맨 오브 타이치’ 등에 출연했다.
한편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과의 인터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