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금단비가 레드카펫을 밟는다.
오는 14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김효경 역으로 열연중인 금단비가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2015 광주 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는 금단비 외에 김영호, 심형탁, 강예원, 황인영이 위촉됐다. 또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해외 64명의 배우, 감독 등 영화인도 레드카펫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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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 영상공장 제공 |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