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황광희를 칭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황광희의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지난 주 녹화를 했던 목욕탕에서 속옷을 잃어버렸는데 광희가 빨아왔다”며 칭찬했다. 이에 하하는 “초반엔 원래 다 그렇다”라고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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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준하는 “매주 기대되게 하는 애다”라며 신고 있던 신발을 황광희에게 던졌다. 이에 무도 멤버들은 비난을 쏟아냈고 정준하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