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허니문 베이비, 임신 14주차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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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미,남상미 허니문베이비/사진=제이알엔터테인먼트 |
배우 남상미가 오는 11월 엄마가 됩니다.
20일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차"라며 "남상미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상
아이는 이때 임신한 '허니문베이비'로 알려졌습니다.
남상미는 현재 경기도 양평 신혼집에 머물려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는 "남상미가 당분간은 태교 및 출산, 육아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