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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37)가 억대의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며 모델 에이전시를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수는 모델 에이전시인 S사가 광고료 1억 7000만원을 횡령했다며 지난해 7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수는 2012년 한 업
경찰은 고수 측과 S사를 상대로 조사를 마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중이다.
고수는 최근 ‘루시드 드림’ 촬영 중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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