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국수를 먹고 싶다는 건 성적으로 불만인 상황”…돌발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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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국수를 먹고 싶다는 건 성적으로 불만인 상황”…돌발 발언 재조명
황교익 19禁 발언 화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돌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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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익/사진=수요미식회 캡처 |
이날 황교익은 “국수가 다른 음식과 다른 게 입술을 자극한다는 거다. 입술은 민감하다. 성감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
이에 김희철이 “선생님 지금 마녀사냥이 아니에요”라며 황교익의 돌발 발언을 제지했지만 황교익은 “국수가 먹고 싶다는 건 성적으로 불만인 상황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교익 입담 화끈해” “황교익 어쩐지 국수 먹고 싶더라” “황교익 의외로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