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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를 열었다.
정태우는 최근 청담동 라리스튜디오에서 아내와 함께 곧 태어날 둘째(태명 포도)를 위한 베이비샤워를 진행했다. 첫째아들 하준이가 함께 한 현장에서 정태우 아내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태우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오는 7월 30일 둘째가 출산할 예정이다.
현재 정태우는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이천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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