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8일 째인 31일 오후 ‘악의 연대기’는 200만332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200만 돌파 쾌거를 누렸다. 이는 ‘끝까지 간다’와 같은 속도라 더욱 눈길을 끈다.
↑ 사진=포스터 |
앞서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등이 출연한 ‘악의 연대기’는 개봉 6일 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