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6월 말 컴백, “멤버 역량 극대화 할만한 180도 달라진 새로운 음악 활동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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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6월 말 컴백, 기대감 자극
비투비 6월 말 컴백, “멤버 역량 극대화 할만한 180도 달라진 새로운 음악 활동 계획 중”
비투비 6월 말 컴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비투비(BTOB)가 새 음반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오는 6월 말 컴백을 발표했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가 오는 6월 말 첫 번째 정규음반 발표를 통해 완전체로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비투비의 신곡 발표는 지난 해 12월 윈터 스페셜 음반인 ‘미니 6집- 윈터스테일’의 타이틀 곡 ‘울면 안 돼’ 활동 이후 약 6개월 만이다”라며 “그 동안 비투비는 일본에서 10만 장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음반은 지금까지 발표한 총 6장의 미니음반에 이은 이들의 첫 정규음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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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6월 말 컴백/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이어 “최근 정규음반 타이틀곡 선정을 마친 비투비는 6월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본격적인 음반 마무리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비투비는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멤버 전원의 역량을 극대화 할만한 180도 달라진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특히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가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한편 6월 말 발매 예정인 새 음반의 작업에 한창인 비투비는 빠른 시일 내에 컴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고 대대적 활동 돌입에 나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