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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는 DJ 벤지와 크레이지노가 함께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게스트와 스태프들이 특별한 게임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며 재미와 즐거움을 얻는 코너다.
연세대학교 정치학과에 재학 중인 제이는 평소 뛰어난 영어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라디오를 통해 일명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거침없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이는 “평소 재미있게 청취하던 ‘뮤직 액서스’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청취자들에게 큰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가 속해있는 8인조 그룹 비티엘은 홍콩,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돌로 성장 중이다. 이들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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