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50위안에 가마꾼으로 변신…한화로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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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50위안에 가마꾼으로 변신…한화로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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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정형돈 사진=무한도전 캡처 |
무한도전 정형돈과 하하가 가마꾼으로 분한 가운데, 1회 탑승 비용 50위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극한알바 편이 방송됐다.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 정저우에서 잔도공 아르바이트에 도전했지만, 높은 절벽에서 일해야 하는 위험성과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포기했다
이후 정형돈과 하하는 협곡에서 가마꾼 알바에 도전했다. 하하와 정형돈은 중국돈 50위안에 가마꾼 알바를 시작했다. 50위안은 한화로 약 9000원에 해당한다.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대단하다", "무한도전, 해외에서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무한도전, 진짜 힘들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