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야노 시호, 두 다리 ‘쭉’…물구나무서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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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이와 즐거운 요가 시간
슈퍼맨 야노 시호, 두 다리 ‘쭉’…물구나무서기 ‘성공’
슈퍼맨 야노 시호가 고난도 요가를 딸 사랑이와 함께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집을 나서기 전 딸 추사랑, 남편 추성훈과 아침 식사를 하는 엄마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요가 비디오를 낼 정도로 요가 마니아로 알려진 야노시호는 거실에서 두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물구나무서기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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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야노 시호 / 사진=슈퍼맨 캡처 |
이후 추사랑도 엄마의 도움으로 물구나무 서기에 도전했다. 두 다리를 번쩍 들어올린 추사랑은 옷이 거꾸로 흘러내리자 손을 올려 가리는 등 숙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