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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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쥬라기 월드’ 때문에 그동안 상위권을 유지했던 ‘샌 안드레아스’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뒤로 밀리며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