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자신을 ‘셀프 디스’ 했다.
지난 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성적욕망’ 1회에는 코넬대, 서울대 출신의 ‘학벌깡패’ 조은정 영어 강사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조은정의 등장에 MC 박지윤은 “학벌깡패라는 말이 부러운 게 난 어깨깡패밖에 안 됐었다”고 셀프디스를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조은정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국어 만찍남’ 홍준석, ‘대
한편 ‘성적욕망’은 스카이에듀 현직 강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입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4부작 최고급 교육 토크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