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윤소희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윤소희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윤소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넥센 홈구장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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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 C&C 제공 |
소속사는 “윤소희가 생애 첫 시구를 앞두고 많이 긴장도 하고 설레어 한다”며 “틈틈이 시구 자세를 연습해보기도 하며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