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이다 핑킷 스미스, 44세의 아찔한 S라인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겸 배우 제이다 핑킷 스미스(Jada Pinkett Smith)가 날씬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식당에 나서는 제이다 핑킷 스미스를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과 주황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제이다 핑킷 스미스는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그는 지난 1991년 미국 드라마 ‘진실된 모습’(True Colors)에서 단역으로 등장하면서 연기에 입문했다. 이어 영화 ‘스크림 2’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매트릭스 3: 레볼루션’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통해 성우로도 활약했다. 그는 지난 1997년에 배우 윌 스미스와 결혼했다. 이후 윌로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두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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