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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와 이민호는 관세청과 롯데면세점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두 사람 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박정하 제주특별자치도 부지사, 최갑열 관광공사 사장 등 150여 명 귀빈이 초대됐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5년 모델 라인업을 확정해 최근 발표했다. 태진아의 아들 이루를 비롯해 김수현, 이민호, 최지우, 박신혜, 엑소(EXO), 슈퍼주니어, 2PM 등이다. 여기에 차승원, 박해진이 새롭게 발탁됐다. 롯데면세점 모델은 한류스타 전유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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