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비운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세계로 음식 배달을 떠나야하는 벌칙 수행을 위해 왕복 항공권을 걸고 벌이는 ‘세계로 가는 장학퀴즈’가 펼쳐졌다.
이날 아프리카를 배정받은 유재석은 배달 갈 나라를 바꿀 수 있는 찬스를 획득했다. 그는 제비뽑기로 박명수를 뽑았고 밖명수 외 모든 멤버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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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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