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박강성이 5년 동안 몸담은 보아즈엔터테인먼트(대표 문상헌)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22일 오전 가수 박강성의 소속사 보아즈엔터테인먼트는 “박강성이 계약금 없이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강성은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보아즈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해왔고, 5년간 함께해온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계약금 없이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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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보아즈엔터테인먼트 |
한편, 박강성은 최근 7년 만의 신곡 ‘목숨을 건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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