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딸 서현과 셀카 공개 "사랑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이혜영이 딸 서현과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이혜영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혜영 딸, 엄마,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서현 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엄마 이혜영과 딸 서현 양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 남편과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혜영의 딸 서현은 지난 3월 미국에 위치한 보딩스쿨인 'DeerfieldAcademy'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혜영, 딸 있었어?” “이혜영, 결혼했었구나” “이혜영, 잘 살고 있네” “이혜영, TV에는 안나오나” “이혜영, 여전한 미모를 갖고 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