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시카 알바, 단란한 가족 나들이…‘행복해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의 즐거운 가족 나들이가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남편, 자녀와 함께 아버지 날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뉴욕의 트라이 베카에서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 이들은 놀이터에 가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검은색 민소매에 하얀색 플레어 스커트를 입은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딸 아너 워렌(Honor Warren)과 헤이븐 워렌(Haven Warren)의 귀여운 밀짚모자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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