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표절?…‘너를 기억해’ 첫방부터 논란 휩싸이자 제작진 “사실 아냐 유감”
명백한 표절, 얼마나 비슷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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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표절?…‘너를 기억해’ 첫방부터 논란 휩싸이자 제작진 “사실 아냐 유감”
↑ 명백한 표절, 사진=KBS |
명백한 표절이라며 비난을 받은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이 유감을 표명했다.
23일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이번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를 기억해’는 2013년 말부터 노상훈 감독과 권기영 작가가 기획에 참여해 시놉시스와 대본을 작업했다”며 “CJ E&M 공모전에 제출한 2014년 7월 1일보다 빠르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공모전을 통해 시놉시스가 유출될 가능성은 없으며 당시 심사위원에 현재 제
누리꾼들은 “명백한 표절? 아니다” “명백한 표절, 안 비슷하던데” “명백한 표절? 기준이 뭐야” “명백한 표절, 저작권자도 열 받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