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효성-소유,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 공개

[MBN스타 김성현 기자] ‘라디오 스타’ 전효성과 소유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꼽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이라는 주제로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코치, 김연정 치어리더가 참여했다.

이날 김국진은 “자기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 잘난척을 해봐라”고 요구했다.

↑ 사진=라디오 스타 캡처

그러자 전효성은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는 라인이 예쁘다. 허리가 24에서 25인치를 왔다 갔다 거린다. 예전에 치수를 쟀을 때 35-24-36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는 “뒷모습에서 등에서 엉덩이로 떨어져서 허벅지로 내려가는 라인이 예쁘다”고 답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