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우, 女 직원에게 강제 입맞춤…성추행 벌금 3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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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벌금형’ 도신우…‘300만원 선고+성폭력프로그램 이수’
도신우, 女 직원에게 강제 입맞춤…성추행 벌금 300만원 선고
성추행 벌금형을 받은 도신우의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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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신우 / 사진=모델센터 |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을 자신의 호텔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도신우씨가 범행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