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입사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여심 저격수 특집’으로 배우 손호준, 김동욱, 임원희,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작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YG 입사에 대해 “콘텐츠 기획 등 지금 하는 것처럼 한다”며 “YG에서 진짜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본래
이어 “지급된 차량이 악동뮤지션 차다. 악동뮤지션 스티커가 안 떼어지더라”며 “50평대 아파트에는 아직 안 가봤다. 아파트를 사주신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