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하는 배우 박정아가 시청률 공약으로 댄스를 내걸었다.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와 유제원 PD, 양희승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박정아는 “시청률 3% 달성 시 ‘오 나의 귀신님’ 세트장에서 ‘원 모어 타임’ 댄스를 추겠다”고 말하며 손가락을 마주 붙여 ‘ET댄스’로 알려진 댄스를 추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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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정환 기자 |
이어 그는 “우리 다 같이 하겠다. 작가님과 PD님까지 함께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들은 임주환은 “첫방 시청률에 곱하기 100을 해서 프리허그를 할 것이다”며 “10%가 나오면 천 명과 프리허그를 하는 셈이다”라고 말하며 “이 또한 같이 하는 거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극중 박보영은 자신감 제로의 레스토랑 주방보조 나봉선 역을, 조정석은 유명 허세 셰프 강선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임주환은 극중 강선우의 매제이자 훈남경찰인 최성재로, 김슬기는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로, 박정아는 강선우의 첫사랑 이소형으로 분해 ‘오 나의 귀신님’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스물이다. 오는 7월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