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이현우, 술자리 피해 앙금 쌓였지만 귀여워서 넘어가게 돼”…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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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이현우에 귀여운 투정 ‘훈훈해’
김무열 “이현우, 술자리 피해 앙금 쌓였지만 귀여워서 넘어가게 돼”…훈훈
배우 김무열과 이현우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그의 귀여운 불만이 누리꾼의 관심을 사고 있다.
김무열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구 이현우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촬영 할 때 현우가 술자리를 자꾸 피하더라. 지금 앙금이 쌓여있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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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 이현우/사진=MBN스타 DB |
이어 “근데 현우는 딱 한 번 같이 마시더니 그 다음 부터는 안 마시더라”고 토로, 이현우가 그에 대한 이유를 말했냐고 묻자 김무열은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으니까 더 답답하다”며 호탕하게 웃더니 “워낙 귀엽고 애교 많은 친구라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게 되는 게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연
‘연평해전’은 개봉 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