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근 칸 레드카펫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한 커플이 포착돼 화제다.
칸국제광고제가 열리는 기간 중, 칸영화제 메인 상영관 앞 레드카펫에서 성행위를 하는 남녀의 모습이 누군가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
AdWeek의 데이빗 그리너는 메인 상영관 맞은 편의 파티에 참석했다가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 널리 퍼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 왜 저러냐" "부끄럽다" "보기 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