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이연복 등 ‘대세 셰프’, KBS ‘내 일을 부탁해’ 출연

[MBN스타 유지혜 기자] 강레오, 이연복 셰프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셰프들이 KBS1 ‘내 일을 부탁해’에 총 출동한다.

30일 ‘내 일을 부탁해’ 관계자는 MBN스타에 “강레오 셰프가 ‘내 일을 부탁해’에 출연한다. 이연복, 이원일, 오세득 셰프와 함께 ‘파이팅 키친’이라는 코너에 함께 나선다”고 전했다.

4명의 셰프가 출연하는 ‘파이팅 키친’ 코너는 취업준비생들에 요리를 선사하며 힐링을 주는 코너로 각 셰프들은 요리와 함께 취준생들과 대화도 나누며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내 일을 부탁해’는 이외에도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취업준비생을 응원할 예정이다. 총 8회로 오는 4일 KBS1 오후 5시10분 첫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