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A씨의 혐의 여부를 판단 중이다. 소장에서 IB스포츠 측은 A씨가 손연재의 인터넷 기사에 심판을 매수했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담긴 비방 댓글로 달았다.
하지만 A씨는 “손연재에 대한 합리적 비판글을 올렸다”고 억울함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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