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 공개…'다 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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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원/사진=양지원 트위터 |
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3중 추돌 사고를 낸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양지원은 과거 트위터에 "민지랑 튜브타고 둥둥 파도타기만하다 들어왔다. 사람도 많고 난 실내수영장 체질인가보다. 그래도 5년 만에 바닷물에 들어갔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양지원은 핑크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육감적인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금호동 자택으로 향하던 중 신호 대기 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강남경찰서
3일 양지원 소속자 관계자는 "본인 부주의로 사고가 났다.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라며 "손가락에 금이 가 깁스를 한 상태다. 상대 차량 운전자분도 경미한 부상이다. 사고난 차량과는 잘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