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서울 면목동에 건물 매입 “악착같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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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건물주 되다
이국주, 서울 면목동에 건물 매입 “악착같이 모았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최근 건물 매입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국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8년간의 무명 끝에 최근 서울 면목동 근처에 건물을 샀다”고 밝혔다.
인터뷰서 이국주는 “힘든 시절이 길었던 사람은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악착같이 안 쓰고 모았다. 써서 없애는게 무서웠다. 물론 제 돈만으로는 산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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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주 / 사진= MBC |
이어 이국주는 “지금 집에서 버스 타고 한두정거장 거리다. 일부러 매입한 건물
한편, 이국주는 지난달 30일 ‘나는 괜찮은 연이야’ 에세이를 출간하고 다양한 분야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