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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미더머니4" 한동철 국장 |
Mnet '쇼미더머니4' 측이 영상 도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쇼미더머니4' 측은 3일 "명백한 실수를 인정한다"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래퍼 JJK의 말을 인용, 지난달 26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가 당사자 허락 없이 영상을 도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뿐 아니라 힙합 포토그래퍼 크루 킥앤스냅 에치포르테는 2일 자신의 블로그에 '짜잔~ 저작권이 사라졌습니다!'란 제목으로 '쇼미더머니4'가 자신들의 영상과 사진을 도용했다는 글을 올리며 도용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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