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의 광기 어린 악역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더 리치’ 배급사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마이클 더글라스가 ‘더 리치’에서 광기의 악역 카리스마를 뽐낸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마이클 더글라스는 ‘더 리치’에서 자신의 부와 명성을 위해 불의를 선택하는 매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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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더 리치’는 54℃에 달하는 극한의 사막 ‘더 리치’에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익스트림 액션 스릴러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