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과거 모습보니? 베컴 옆에서 통역까지! 엄청난 스펙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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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진/사진=SBS |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축구스타 베컴의 통역사로 활약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국제회의 통역사 겸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공식 행사가 3개가 있고, 제가 그 3개 행사의 진행자로 선정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별
세계적인 스타 베컴 앞에서 당당하고 똑부러진 모습으로 일하는 모습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