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재 발굴단’ 최연소 기억력 국가대표 정계원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뛰어난 기억력을 소유한 정계원이 200개의 음절을 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계원은 200개의 음절을 외운 뒤, 제작진이 내는 문제에 맞는 단어를 조합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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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