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달콤한 입 맞춤 뒤 “은애한다” 소리쳐…둘의 운명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달콤한 입 맞춤 뒤 “은애한다” 소리쳐…둘의 운명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입맞춤으로 애정 표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달콤한 입 맞춤 뒤 “은애한다” 소리쳐…둘의 운명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김소은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에서는 김성열(이준기 분)과 이명희(김소은 분)의 설레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김성열은 이명희를 보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이명희 또한 마찬가지였다.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이후 이명희가 방으로 향하자 갑자기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고, 김성열이 꽃을 들고 등장했다.

이후 김성열은 이명희의 뒤로 가 그를 와락 안은 뒤 입술을 맞췄다. 이후 김성열은 떠나는 이명희에게 “은애한다”라고 소리치며 애정을 드러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