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 친구 집')가 자체 최고 5.3%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자연의 나라 캐나다에 도착한 유세윤, 헨리, 장위안, 기욤, 존 라일리, 수잔 등 6명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나다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잔-존 라일리, 장위안-기욤, 유세윤-헨리 등 세 팀으로 나누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한 뉴질랜드 차석 대사 존 라일리는 ‘내 친구 집’에 처음 출연해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잔이 존에게 "한국 노래를 불러 달라"고
존은 가사 숙지는 물론 랩 파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캐나다편, 기대 이상 꿀잼” “내 친구 집 존라일리 이렇게 웃긴 줄 몰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