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이 허당 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홉 번째 종목인 수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그동안 육상, 족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온 서지석. 그가 다이빙대에 서자 소녀시대 유리는 “완벽한 수영선수의 몸매”라며 감탄을 보냈다.
![]() |
그런 서지석에 최윤희는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호흡법만 알려준다면 충분히 잘 할 것”이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