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모레나 바카린, 속옷만 입고 소파에 ‘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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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어떤 배역 맡았나
‘데드풀’모레나 바카린, 속옷만 입고 소파에 ‘벌러덩’
영화 ‘데드풀’에 출연한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몸매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모네카 바카린이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한 CQ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모네카 바카린은 소파에 누워있다. 깊은 눈빛과 유혹하는듯한 포즈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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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 / 사진=CQ |
모네카 바카린은 오는 2016년 개봉되는 영화 ‘데드풀에 출연한다. 극 중 그는 바네사칼리슨(카피캣)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