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더 리치’가 남성 관객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15일 배급사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는 “‘더 리치’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남성 관객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예매사이트 예스 24의 통계에 따르면, ‘더 리치’는 성별 예매율에서 남성의 비율이 75%에 달하는 추이를 보여 남성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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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편, ‘더 리치’는 최고 기온이 54도씨에 달하는 극한의 사막 더 리치에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익스트림 액션 스릴러다. 오는 16일 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