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VS 샘 오취리, 치열한 드럼 배틀?…‘어설픈 실력 들통’

[MBN스타 남우정 기자] 이특과 샘 오취리가 드럼 배틀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고교 최강 드럼 배틀전이 펼쳐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드럼 소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드럼을 조금 배웠었다”고 말했다.

↑ 사진=스타킹 캡처

이 때 강호동은 “이특도 드럼을 칠 줄 안다”라며 두 사람의 배틀을 붙였다.

박자를 맞추는 샘 오취리와 달리 이특은 머리를 흔들며 드럼을 쳤고 어설픈 실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