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예이, 자유분방한 악동들로 변신…보기만 해도 훈훈

비스트 예이, 자유분방한 악동들로 변신…보기만 해도 훈훈

비스트 예이 재킷사진 공개

비스트 예이, 자유분방한 악동들로 변신…보기만 해도 훈훈

비스트 신곡 ‘예이’의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비스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곡 ‘예이’의 새로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비범한 카리스마와 고급스런 섹시미를 자아낸 슈트 버전 재킷 이미지로 강한 남성미를 어필한 비스트는 이번에는 180도 달라진 자유분방 여섯 악동으로 변신했다.

↑ 비스트 예이 사진=큐브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는 태양이 작렬 하는 휴양지 한가운데를 옮겨놓은 듯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야외를 배경으로 여섯 멤버들의 개성이 살아 있는 재기발랄한 프리스타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화사해진 헤어 톤과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편안한 서머 스트리트 룩으로 확 달라진 비주얼 변신을 시도한 비스트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공개를 앞둔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발표하고 7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비스트는 오는 27일 앨범을 발매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