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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최강의 팀 IMF의 요원 ‘벤지’(사이먼 페그)와 ‘루터’(빙 라메스)를 소개하는 ‘캐릭터 영상 – 사이먼 페그 & 빙 라메스’을 공개한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캐릭터 영상 – 사이먼 페그 & 빙 라메스’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 – 사이먼 페그 & 빙 라메스’는 극 중 IT 요원 ‘벤지’(제레미 레너)와 해킹 전문 요원 ‘루터’(빙 라메스) 캐릭터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베카 퍼거슨은 “사이먼은 대단한 배우다. 위트와 유머도 갖춘 사람” 이라고 전해 사이먼 페그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톰 크루즈 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산했음을 알 수 있다. 극중 ‘벤지’는 하마터면 ‘에단 헌트’가 죽을 수도 있었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그를 향해 적재적소에 코믹한 농담을 툭툭 던져 팽팽한 긴장감속에 몰입하던 관객들의 반전 웃음을 자아 낼 예정이다.
또한, 시리즈 첫 편부터 ‘루터’와 같이 호흡을 맞춰온 ‘에단 헌트’는 “빙 라메스는 대단한 배우고, 그의 연기는 언제 봐도 좋다” 라고 전해 IMF요원들과 시리즈의 원년멤버로 자리매김한 빙 라메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루터’역을 맡은 빙 라메스는 “배우들간 케미스트리가 매우 좋다.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 라고 전해 시리즈 사상 IMF요원들의 케미스트리가 최정점을 찍는 작품으로 <미션 임파서블
이처럼 IMF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벤지’(사이먼 페그)와 ‘루터’(빙 라메스)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영상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