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결국 집 경매로 매각…최저매각가격 보니? '공형진 어쩌나'
공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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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형진/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공형진의 집이 결국 경매로 매각됩니다.
6일 한 매체는 공형진의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 대한 경매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4별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감정평가액은 9억5000만원으로 최저 매각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됐지만 이날 기일에서는 유찰됐습니다.
공형진의 자택에 대한 2차 매각 기일은
공형진은 앞서 2009년과 2013년, 2차례에 걸쳐 A 은행에 6억72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또 2014년엔 오 모 씨에게도 2억 원을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돈을 갚지 못해 결국 경매로 집이 매각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