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핫바디 비결 공개 ‘허리 드러난 운동복 입고 필라테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택시’ 홍수아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했다.
홍수아는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며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고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홍수아는 진지한 눈빛으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각종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가장 자신 있다는 필라테스의 한 동작을 선보였지만, “나 지금 토할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홍수아는 “나는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한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운동해서 몸매도 몸도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