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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과 가수 NS윤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2일 “최근 방콕을 다녀온 것은 맞지만, 여행에는 일반인만 있었고 연예인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는 NS윤지 측 또한 “현재 NS윤지는 자택에서 휴식 중으로 태국은 말도 안 된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붐과 NS윤지가 최근 태국 방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붐은 현재 ‘비밀병기 그녀’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NS윤지는 최근 앨범활동 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붐 NS윤지 왠 뜬금포야” “NS윤지 안돼. 붐이랑 사귀지 마요” “붐, NS윤지 양측 부인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